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9월 29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11만1853달러에 거래되며 2.22% 상승하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 구간에서도 급증한 거래량과 온체인 활동의 확대를 통해 뚜렷한 회복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350억6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33.22% 증가하며 단기적인 유동성 유입세가 이어졌다. 최근 일일 변동률은 -0.30%로, 25일 -3.84%, 26일 +0.71%, 27일 +0.01%, 28일 +2.20% 등으로 다소 혼조세를 보였으나, 현재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 자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지난주 26일 기준 S&P500 지수는 6643.70으로 0.59% 상승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또한 0.65% 상승한 4만6247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7.80%로, 전일 대비 0.33% 포인트 상승하며 알트코인 대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39로, 전일(34) 대비 소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으며, 지난주 지수(47)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는 시장 심리의 불안정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수요에 대한 관심의 신호로는 비트코인 검색 점수가 56으로 급상승한 점이 있다. 이는 전일 44에서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된 것을 보여준다.
시장 지표인 스테이블코인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율(SSR)은 15.03을 기록했으며, 이는 매수 여력이 줄어드는 신호로 이어질 수 있다. 미실현 수익 비율(NUPL)은 0.5204로 증가하여 수익 구간 투자자 비중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거래소 보유량은 238만3500 BTC로 소폭 증가했으며, 매도 대기 물량이 소폭 늘어나고 있다. 순출입금량은 -238 BTC로 감소하며 음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활성 지갑 수는 76만5926개로 2.07% 증가하여 온체인 활동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거래량과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인 신호가 반영되고 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더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11만1853달러로 반등하며 거래량과 온체인 활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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