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25년 9월 30일 오전 11시 29분 기준으로 11만3939달러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가격 상승은 하루 전 대비 1.91% 증가한 수치로,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604억3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50.76%의 급증을 보여 단기적으로 유동성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일 변동률은 -0.40%로 집계됐다. 즉, 지난 며칠 동안 상승세가 이어지다가 소폭 조정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일일 변동률은 26일 +0.71%, 27일 +0.01%, 28일 +2.20%, 29일 +1.92%로 상승세를 기록한 후, 30일에 이르러 -0.40%로 소폭 조정됐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S&P500 지수가 6661.21로 0.26% 상승하고 금 가격이 3893달러로 0.97% 오른 것과 함께 이루어져, 전통 자산 또한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하지만 단기 MACD 지표는 -91.54로 여전히 음수 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1주 기준으로는 -989.93로 약세 신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미넌스는 58.10%로, 이는 전일 대비 0.92%포인트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의 알트코인 대비 우위를 강화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43을 기록하여 중립 구간으로 회복하며, 이는 전일의 39(공포)에서 개선된 수치이다. 구글 트렌드의 비트코인 검색 점수도 56에서 57로 소폭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SSR(Stablecoin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율)은 15.35로 상승하여 매수 여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미실현 수익 비율(NUPL)은 0.5291로 상승하면서 수익 구간에 있는 투자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50만 BTC로 0.04% 감소했고, 순출입금량은 756 BTC로 0.87% 줄어들어 매도 대기 물량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활성 지갑 수는 85만6326개로, 전일의 76만5926개에서 큰 폭으로 증가해 온체인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지표들은 비트코인의 시장 동향을 긍정적으로 구성하며, 향후 비트코인 투자 심리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11만3939달러로 반등하며 거래량 50% 증가 및 활성 지갑 수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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