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총 1억2747만 달러(약 1791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긍정적인 매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2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의 심리 회복을 암시하고 있다. 소소밸류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유입은 전량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인 ETHA에서 발생하였으며, 나머지 8개 ETF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이미 138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과 관련하여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총 거래대금 역시 14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단기적 상승세로 해석될 수 있다. 거래대금의 흐름을 보면 블랙록 ETHA가 10억6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그레이스케일의 ETH와 ETHE가 각각 1억3611만 달러와 1억526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274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약 5.41%에 해당한다. ETF별로 보면 블랙록 ETHA가 158억7000만 달러로 가장 큰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레이스케일 ETHE가 44억3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가 31억6000만 달러로 뒤를 따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블랙록이라는 알짜 금융 기관의 존재 덕분에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이더리움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의 미래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블랙록 주도로 1억2747만 달러 유입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