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인 12만 5,559달러를 돌파하며 다시금 암호화폐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을 넘었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100만 달러론’의 대표적 지지자인 잰쓰리(Jan3)의 최고경영자(CEO) 샘슨 모우(Samson Mow)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을 20만 달러 이하에서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샘슨 모우는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을 20만 달러 이하에서 매수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펼치며, 현재 비트코인의 유통량이 1,992만 개로, 총 공급량 한계인 2,100만 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공급 제한의 현실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조 5,90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세계 주요 다국적 기업이나 선진국의 국내총생산(GDP)과 비견될 수 있는 규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과 규제 기반 상품의 확산이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만 달러는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돌파한다면 새로운 상승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모우의 주장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하고 있으나,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고평가되어 있다는 우려를 ‘후기 진입’이 아닌 ‘초기 수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현재가 대중적 채택의 초기 단계라는 의미로, 제한된 공급과 증가하는 수요가 결합하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편,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 시장이 이러한 강세 흐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향후 몇 개월 동안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와 정부의 규제 환경이 시장의 방향성을 상당히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모우의 주장처럼 향후 비트코인이 수십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 기대한다면, 지금이 마지막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샘슨 모우 "비트코인(BTC) 20만 달러 이하 매수, 기회는 마지막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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