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가 최근 3%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의 가격은 0.00001068달러(약 15원)로, 이러한 가격대가 유지될 수 있을지가 이번 주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 데이터 플랫폼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 차트 분석에서는 시바이누의 가격이 0.00001063달러(약 15원) 부근에서 지지세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만약 가격이 이 지지선에서 하락하면 0.00001050달러(약 15원)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거래량이 낮은 상탭이고, 매도 및 매수 세력이 확실히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시장의 본질적인 전환점 없이 가격이 횡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가격이 반등하려면 0.00001145달러(약 16원)의 저항선을 강력한 상승세로 돌파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약세 흐름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주의 주봉 캔들이 0.00001145달러 선에서 마감되지 않을 경우 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0.000009달러(약 13원)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있다. 이 같은 약세 신호는 주요 분석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바이누는 최근 4,300만 개 이상의 SHIB 토큰을 소각하는 조치를 취하여 공급량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바이누는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겉보기에는 밈코인으로 선보이지만 차별화된 기술적 개발 및 유통 전략을 통해 전통적인 밈코인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의 시바이누 가격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이 0.00001145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려는 시도를 할지, 아니면 0.0000105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이 이어질지에 따라 향후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낮은 거래량과 명확하지 않은 시장 추세 속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SHIB) 시세 상승…0.0000114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주목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