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저평가된 자산이 상당수 존재하며, 일부 알트코인에서 프리미엄 회복세가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업비트 데이터랩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14개 중 저평가 자산은 66개로, 전체 자산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중립 자산은 46개, 고평가 자산은 2개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시장이 여전히 내재가치에 비해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저평가 자산의 목록에는 매우 저평가된 세이프, 일드길드게임즈, 루프링, 밸리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저평가 자산 가운데 라이브피어, 재스미코인,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시바이누, 알파가 눈에 띈다. 중립 평가를 받은 자산으로는 메이플파이낸스, 체인링크, 오일러, 펜들, 라그랑주가 있다. 반면, 맨틀과 이더리움은 고평가 자산으로 분류됐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11%로 집계되며, 블록체인 상에서 소폭의 역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는 전일 대비 1.11% 상승하며 단기적인 수급 균형이 일부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역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는 자산에는 ETHFI(–12.36%), RLY(–4.94%), RSR(–4.88%), NMR(–3.88%), OCEAN(–3.83%) 등이 있다. 반면, EUL(+2.36%), ANKR(+2.44%), BNT(+2.87%), JASMY(+7.05%), IN(+8.49%)의 경우 프리미엄 구간에 속하고 있다.
송금 거래 활성도 측면에서는 자산의 감소가 90개, 증가가 30개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적으로 네트워크 내 자금 이동이 전일 대비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평가 기준에 따른 송금 활성도는 매우 낮음, 낮음, 중립, 높음, 매우 높음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자산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외부 거래소 지갑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자산은 ▲이더리움(266.87억 원) ▲에테나(36.60억 원) ▲펜들(20.36억 원) 등이 있으며,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 대한 입금 또한 ▲이더리움(5605.80억 원) ▲테더(193.96억 원) ▲체인링크(86.80억 원) 등의 순으로 보고되었다.
활성 주소는 53만8018개로 –12.06% 감소하였고, 신규 주소는 15만9226개로 –3.73% 줄었다. 또한 거래 처리량이 135만7463건으로 –17.68% 감소하면서 네트워크 수수료는 108.67ETH로 –74.57% 감소하는 등 거래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통계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며, 시장에서의 저평가 자산과 알트코인의 프리미엄 회복이 앞으로의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저평가 자산 66개 발견 및 일부 알트코인 프리미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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