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가 단 하루 만에 무려 988%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뜨거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폭등은 새로운 상승 추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과 매수세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거래소 유입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SHIB의 동향은 매수세의 유지 여부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자료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입량이 7일 이동평균 기준으로 하루 만에 무려 335%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가는 투자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자산을 개인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시키면서 발생하며, 이는 대개 매도 압력의 증가를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시바이누의 가격이 0.0000102달러(약 1.4원) 정도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는 단순한 매도세 증가라기보다는 대규모 거래를 앞둔 포지셔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SHIB는 0.0000090달러(약 1.3원) 부근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0.0000100달러(약 1.4원)를 다시 넘어서기 시작했다. 이는 기술적 차원에서 단기 상승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40 이하로 과매도 상태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시바이누는 중기 하락 쐐기형 패턴의 상단을 0.0000112달러(약 1.6원)에서 상향 돌파했다. 이 경우 강력한 이탈 반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시장의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더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거래량의 증가폭이 미비한 만큼,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을 경우 가격이 다시 0.0000090달러(약 1.3원) 지지선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시바이누의 다음 움직임은 향후 몇 거래일 내로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유입량의 급증은 강력한 매도세 또는 변동성 매매를 동반한 단기 랠리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의 온체인 지표 변화에 대해 투자자들이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SHIB가 과연 유입된 유동성을 바탕으로 또 다른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바이누($SHIB), 988% 폭등…기술적 반등 신호로 매수세 유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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