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종목들의 롱 포지션 비율이 변동을 보이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1일 기준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율은 달러 마진 49.02%로 전일 대비 1.29%p 하락하였고, 코인 마진은 64.11%로 1.22%p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매수세가 약화되는 상황이다.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비율이 72.74%로 4.22%p 상승하여 뚜렷한 매수 전환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코인 마진 비율은 55.35%로 1.60%p 줄며 일부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XRP는 달러 마진 54.09%로 0.65%p 하락했으며, 코인 마진은 57.03%로 1.28%p 감소했다. 반면, 솔라나는 달러 마진에서 67.77%로 2.02%p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코인 마진은 75.15%로 1.21%p 하락하였다.
도지코인은 달러 마진에서 70.69%로 0.89%p 늘어나며 매수세를 강화했지만, 코인 마진은 45.50%로 1.30%p 상승에 그쳤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일관된 신뢰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을 분석해보면, 비트코인은 달러 마진에서 65.27%로 전일 대비 3.56%p 하락했고, 코인 마진은 67.73%로 0.96%p 감소하여 매수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이더리움 또한 달러 마진이 73.90%로 2.10%p 하락하였으며, 코인 마진은 77.46%로 0.35%p 줄었다.
XRP는 달러 마진에서 73.42%로 2.20%p 감소했으며, 코인 마진은 81.69%로 1.14%p 낮아졌다. 솔라나는 달러 마진 79.23%로 0.02%p 상승하지만, 코인 마진은 86.78%로 0.29%p 줄어들었다. 도지코인은 달러 마진이 75.61%로 0.11%p 감소한 반면, 코인 마진은 86.46%로 0.46%p 줄었다.
특히, 상위 트레이더들 중 포지션 비중을 살펴보면 달러 마진 시장에서는 ▲TST(90.7%) ▲DEGO(86.3%) ▲USTC(85.8%)가 높은 롱 포지션 비중을 보였으며,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SUI(92.3%) ▲TRX(83.8%) ▲XLM(77.4%)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계좌 기준으로는 달러 마진 시장에서 ▲REI(87.91%) ▲GHST(87.54%) ▲FIO(86.24%)가 높은 롱 비중을 기록하였고,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APT(88.5%) ▲NEAR(88.3%) ▲WLD(88.2%)가 강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앞으로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들은 높은 수준의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지니고 있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현물 포지션 헤징을 위해 선물 계약을 활용하므로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결국, 달러 마진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에
투자심리 회복의 신호…이더리움과 솔라나 롱 포지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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