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저평가 자산이 62개로 집계되며 전체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113개) 가운데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중립 자산은 49개, 고평가 자산은 단 2개에 불과해 시장이 내재가치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임이 드러났다.
현재 매우 저평가된 자산은 세이프, 루프링, 일드길드게임즈, 밸리 등으로 나타났으며, 저평가 자산군에는 오픈렛저, 게임빌드, 폴리스윔 등이 포함되고 있다. 중립 자산으로는 오일러, 메이플파이낸스, 체인링크, 펜들, 라그랑주가 있으며, 고평가 자산으로는 맨틀과 이더리움만이 언급되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26%로, 이는 거래가 역프리미엄 상태에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흐름은 하루 전 보다 0.98% 하락하며 단기적으로 수급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N, ETHFI, JASMY 등의 암호화폐는 각각 -9.97%, -6.57%, -3.66%의 역프리미엄을 보이고 있으며, 반면 OCEAN, AGLD, CRV 등 일부 자산은 플러스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
온체인 거래 활동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송금 거래 활성도 조사 결과 47개의 자산에서 거래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72개 자산에서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온체인 활동의 확대를 의미하며, 매우 낮은 거래 활성도를 가진 자산으로는 리졸브, 일드길드게임즈, 아이젝 등이 있고, 높은 활성도를 가진 자산으로는 밸리와 토카막네트워크가 언급되고 있다.
거래소의 자산 입금 현황에서는 ETH가 가장 많이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규모는 약 1900.10억 원에 달한다. 이어 ENA, AAVE, UNI 등의 자산도 상위 입금 순위에 올라 있다.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서 가장 많이 입금된 자산은 COMP, UNI, USDS가 있으며, 상위 지갑의 보유 자산 규모는 ETH가 182.5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활성 주소는 전주 대비 16.55% 감소한 45만6981개, 신규 주소는 15.71% 줄어들어 12만1874개에 그쳤으며, 거래 처리량도 16.37% 감소한 131만607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트워크 수수료는 118.93 ETH로 36.75% 급감하며 전체 네트워크 활동이 활성화되지 않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저평가 자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단기 수급 약세 속에서도 특정 자산군의 온체인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저평가 자산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저평가 자산 중심의 재편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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