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선수가 2023년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10년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200만 달러에 달한다.
신지은은 7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하여 66타로 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는 그가 2016년 텍사스 슛아웃 이후 2승을 차지하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다. 그는 특히 10번, 12번, 14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후반 18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후반에는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4번 홀에서 보기를 하였으나, 마지막 7번과 9번 홀에서 다시 두 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신지은의 퍼팅 수는 24개로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었으며, 드라이버의 평균 비거리는 265야드에 달했다.
신지은은 경기 후 "정말 좋은 라운드를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떨어졌지만, 링크스 코스의 특성을 감안하면 괜찮다. 티샷도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시즌 3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효주는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공동 46위에 머물렀고, 이후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아림이 5언더파로 3위에 올라 있으며, 넬리 코르다는 14위, 윤이나와 전인지는 공동 21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그녀에게는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이며, 이는 LPGA 투어에서 그녀의 커리어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지은, ISPS 한다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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