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1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72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들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 71)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안병훈은 이날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으며, 송영한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대회에서 호아킨 니만(칠레)은 단연 돋보이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루카스 허버트(호주)는 각각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버바 왓슨(미국)과 리 웨스트우드(영국)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규는 공동 36위에 머무르며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고, 문도엽은 공동 49위에서 5오버파 76타로 마쳤다. 이 대회는 총 57명이 참가 중이며, 3명이 기권했다. 컷 탈락 규정이 없는 만큼, 선수들은 대회 끝까지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LIV 골프 투어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경기 결과에 따른 선수들의 반응과 기록은 흥미롭다. 특히 안병훈과 송영한 선수의 경우 아쉬운 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이들의 경기력이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병훈과 송영한, LIV 골프 뉴욕 1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아쉬운 출발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