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8일(현지시간) 모든 지수에서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처음으로 6500선을 넘어서면서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을 이뤘다. 이번 상승은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 상승하여 33,858.72로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0.32% 오른 6,502.4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53% 상승하며 14,021.45에 도달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바탕으로 주식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S&P500의 상승이 미국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분기 실적 발표가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보이면서 더욱 힘을 받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이 더욱 완화적인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금리 인상 부담이 줄어든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뉴욕증시의 상승은 일부 기술주들의 호실적 덕분이기도 하다.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구글(GOOGL) 등 주요 기술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러한 현상은 벤처 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모으게 해, 향후 시장 전망에 밝은 신호를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번 주 뉴욕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경제 지표와 연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면밀히 관찰하며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
뉴욕증시, 올해 일제히 상승…S&P500 사상 첫 6500 돌파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