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 위치한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3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에 달한다. 최근 경기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세영은 최근 치른 5개 대회에서 4차례 톱 10에 진입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세영은 지난 7월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 매번 우승 경쟁에 나서며, 가장 낮은 성적이 AIG 여자오픈의 공동 13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경기력을 입증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통산 12승을 기록한 뒤, 58개월 동안 우승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작년에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아쉽게도 1타 차로 연장전 진출에 실패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그간의 연패를 끊고 다시 정상에 오르길 바라고 있다.
이번 총상금이 300만 달러에 달하는 만큼, 김세영은 특히 이 대회에서 포스팅한 훈련 및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우승을 노린다. 대회 코스의 난도가 높지 않다는 점과 LPGA 투어에서 드물게 열리는 3라운드 54홀 대회라는 점 역시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이 지난 19년간 이 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한 독보적인 성과를 보인 만큼, 김세영은 반드시 이 전통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세영 외에도 박성현, 유해란 등 2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여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박성현과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그들 각각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세영은 뛰어난 몰아치기 능력을 발휘해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가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다시 우승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세영, 58개월의 우승 가뭄을 깨고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정조준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