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가 실사 영화로 제작되어 내년 골든위크에 개봉할 예정이다. 원작은 2020년 11월에 슈에이샤에서 처음 연재되었으며, 현재까지 23권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또한 올해 방영되어 크게 성공을 거두었으며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면서 86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 사카모토 타로의 실사 비주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전설적인 암살자였던 타로는 평범한 편의점 직원에게 첫눈에 반해, 즉시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결혼 후 아빠가 된 그는 '사카모토 상점'이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조용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그의 평온한 삶은 끊임없이 나타나는 암살자들로 인해 위협받게 된다.
공개된 비주얼에서는 타로가 컵라면을 먹으며 젓가락으로 총알을 막아내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는 과거 암살자로서의 전설과 현재의 위험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장면으로, 원작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자 스즈키 유우토는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지를 상상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드디어 스크린에서 실현되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제작진도 초호화해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꼭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처럼 '사카모토 데이즈'가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원작의 매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인기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실사 영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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