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남서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간쯔장족자치주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최근 5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되며, 지진의 진앙지는 신룽현 인근으로 밝혀졌다.
9일 발표된 중국지진대망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10㎞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인 진앙지는 북위 30.84도와 동경 99.86도에 위치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간쯔장족자치주는 험준한 산악지형을 가지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윈난성과, 서쪽으로는 티베트와 접경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지역 주민들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여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지진대망은 최근 5년간 신룽현 주변 200㎞ 이내에서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23건 발생했음을 알려, 해당 지역이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임을 강조하였다. 5.4의 지진 규모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 이로 인해 피해 상황 및 인명 피해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쓰촨성이 지진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진 활동이 예상된다고 경고하였다. 따라서 지역 내 안전 점검이 필요하고, 정부 및 지자체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지진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대피소로의 이동 및 긴급 상황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쓰촨성 간쯔장족자치주에서 규모 5.4의 지진 발생, 5년 사이 최대 규모 기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브로드컴 혹 탄 CEO, AI 최대 제약은 칩도 전력도 아닌 자본
브로드컴 혹 탄 CEO와 인텔 립부 탄 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상황이 2029~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보면서도, 앞으로의 병목은 칩·전력이 아니라 자본이라고 했다. 단기 호황은 수요가 받치지만, 그 뒤의 성장은 고객이 칩값을 조달하고 AI로 실제 이익을 증명하느냐에 달려 있다. 브로드컴의 1,150억 달러, 2,300억 달러 매출 목표도 결국 고객의 지갑에 걸린 숫자다.
TIGER S&P500커버드콜 분배금 115원, 쌓아 둔 배당금도 재원에 섞였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2730)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15원이고, 100주를 가진 사람은 세전 1만1,500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옵션 프리미엄만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다. 9월부터 상장 이후 쌓인 주식배당금이 분배 재원에 들어갔기 때문에 과거 분배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