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가 3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아카데미에 새로운 레슨 프로로 '원조 꽃미남' 홍순상과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한 백규정을 추가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프리미엄 레슨' 코너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유익한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상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5회의 우승 경력을 지닌 베테랑 골퍼로, 2011년에 KPGA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이자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투어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필요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밝혔다.
백규정 역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KLPGA에서 3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그녀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며 새로운 레슨의 기대감을 전했다.
이로써 SBS골프 아카데미는 총 12명의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기존 인기 레슨 프로인 공태현, 장재근, 한정은, 전지희, 박진이, 문정현 외에도 홍순상, 백규정, 김규태, 이연정 등이 합류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레슨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SBS골프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화요일에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생방송, 수요일에는 투어 선수 출신의 전문적인 레슨이 진행된다.
이러한 변화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특히 투어에서 활발히 활동 했던 프로 골퍼들의 경험담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소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카데미의 새로운 레슨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순상과 백규정,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 프로 신규 합류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투 사모신용 합작법인 3000억원, KDB생명 돈 굴릴 곳 만든다
한국투자금융그룹(한투)이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C사의 크레디트 사업부를 분리해 만드는 합작법인 지분을 50 대 50으로 나누고, 약 3000억원을 넣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신설 법인의 가치는 약 6000억원이다. 이 거래는 KDB생명 인수와 짝을 이룰 때 의미가 커진다. 보험사가 모은 장기 자금을 미국 기업 대출에 직접 굴릴 창구가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