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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벤처스, 신규 투자 유치 활동 시작

서학개미 투자포럼


종합 커머스 기업인 지오벤처스가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번 투자 유치는 주로 운전 자금 확보를 위한 활동으로, 현재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여러 투자자와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새로 유치할 투자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자문사를 통한 투자자 물색 과정에 있다. 지오벤처스는 이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를 통한 엑시트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7년 매출 목표를 730억원, 2028년에는 1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지오벤처스는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4곳의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로부터 총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기업의 가치가 약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증가했다. 2020년 강민재 대표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 지오벤처스는 생활 필수 소비재의 제조와 유통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업으로, GIO라는 이름은 ‘Good items offer’를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지오벤처스는 유럽 최대 드럭스토어인 독일의 'DM'에 자사 생필품 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체코의 'Rossmann'으로의 수출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쿠팡의 생필품 브랜드 '탐사', 큐텐의 '아이팝', 크리오 세제 등을 대형몰에 공식 밴더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쿠팡의 프리미엄 정육 브랜드인 '미트픽'의 출시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지오벤처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해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기업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 이번 신규 투자 유치는 매우 중요한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업의 상장은 물론,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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