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진투자증권 등과 함께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교환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분류되며,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이 각각 7.0%로 설정되어 있다. 만기일은 2056년 2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은 12,097원이며, 교환을 통해 발행될 주식 수는 330,660주에 달한다. 이는 총 발행 주식 수의 3.0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교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5일부터 2056년 1월 5일까지로 정해졌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크레버스가 필요로 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앞으로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자금 조달 방식은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도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크레버스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IT 및 기술 기반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만큼, 새로운 자금으로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환사채 발행 사실은 앞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교환사채의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크레버스의 이번 결정은 운영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향후 기업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