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 배터리 양극재 및 전구체를 연구개발하고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 피노(033790)의 주가가 +3.13% 상승하여 5,43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피노는 엘앤에프와 새로운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이는 회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피노는 니켈 기반, 코발트 기반, 인계, 나트륨계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에너지 배터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소비자 전자제품,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및 로봇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된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로, 지분율은 44.95%에 이른다. 주요주주는 Earn Wide International Limited(6.84%)와 Shuhuayi Technology Co., Limited(7.76%)가 있다.
최근 피노는 엘앤에프와 235.8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76.87%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CITIC Metal(HK) Limited와 172.25억원 상당의 구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거래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피노는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공매도를 통한 거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1월 28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8,228주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1.87%를 차지한다.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피노의 최근 공급계약 체결 및 다양한 사업 확장이 긍정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공매도 현황 또한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