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가 가구사업 구조의 효율화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돌입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구사업 전반의 운영 구조를 재정비하며, 조직 편성, 제품 구성, 물류 시스템에서의 효율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한 사업 모델로 전환하였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레이디가구는 올해 론칭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제품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 구조를 개선하고 재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내부 체제를 정비함으로써 가구사업 전반의 수익 구조 개선을 이루었다.
조이웍스앤코는 오프라인 전략에서도 중요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경기 북부 지역에 있는 롯데 고양점과 경기 남부에서 지난해 12월 새롭게 개점한 수원역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수원역 직영점은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를 융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인근의 용인 및 화성 지역 고객 유입에도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3자 물류(3PL)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에는 브랜드와 제품의 특성에 맞춘 풀필먼트 기반의 신속한 배송 시스템과 고객 경험 강화 방안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가구사업의 구조를 정비하며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하며, “레이디가구의 50주년을 기점으로 쌓아온 헤리티지와 운영 역량을 활용하여 2026년을 새로운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경쟁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여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이웍스앤코, 가구사업 효율화 완료... 50주년을 기점으로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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