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가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의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수요예측 단계에서 2411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며 경쟁률이 1124.21대 1에 달하는 깨끗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전체 신청량 중 100%가 상단 가격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참여 기관의 약 78.1%인 1883곳이 의무보유 확약을 내놓았고, 이 중 1005개 기관은 3개월 이상 장기 보유를 약속했다. 6개월 의무 보유 확약도 317개 기관이 제시하여, 액스비스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신뢰는 액스비스가 설립 이후 안정적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고, 지난해에 이어 영업 흑자를 기록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총 공모 규모는 265억원으로 예상되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07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반 청약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액스비스는 다음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또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액스비스가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액스비스, 고출력 레이저 분야에서 공모가 최상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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