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040160)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누리플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4% 오른 8,08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5거래일 연속 상승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 전문업체로, 스마트 미터링 기술을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저장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0일 기니 전력청과 체결한 약 997억원 규모의 스마트 선불식 AMI 공급계약이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약 77.1%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6년 1월 28일부터 2032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사업 전망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누리플렉스의 최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2월 11일 6,300원에서 시작해 2월 20일 8,080원까지 상승하였다. 특히 2월 19일에는 16.97%라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이 5거래일 중 한 차례를 제외하고 순매수를 지속함으로써 주가를 더욱 띄웠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업의 최대주주는 NuriFlex Holdings Inc.로, 지분율은 38.07%에 달하며, 2021년 4월에는 사명을 누리텔레콤에서 누리플렉스로 변경했다. 누리플렉스는 스마트 그리드 및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등 다양한 응용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AM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전자 태그(RFID) 시스템 등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누리플렉스의 주가는 기니 전력청과의 계약 수행 여부와 새로운 사업 기회에 따라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IoT 시장의 확장과 더불어 에너지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누리플렉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누리플렉스(040160),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 +5.9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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