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의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으로 지역 기반의 회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10월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11월 제주, 12월 인천(4개 지역), 1월 경기도(14개 지역)를 차례로 출범시켰으며, 이제 서울(12개 지역)을 포함한 전국적인 조직망을 확립한 상태이다.
출범식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회장을 비롯하여 초대 회장단, 지방공인회계사회의 회장단, 본회 임원 및 서울 지역 회계법인과 개인사무소회원 약 15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축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 지역회의 초대 회장단은 각각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있는 다수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최운열 회장은 출범식에서 “서울은 경제와 정책의 흐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결집되는 지역인 만큼, 상황을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회계의 가치를 구현하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 12개 지역회가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현장에서의 회계 투명성을 증진시키며, 사회 전반의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은 서울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위상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회계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각 지역에서 회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회원 간의 활성화된 소통은 지역 경제와 회계 분야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는 이제 각 권역의 발전을 도모하며, 보다 높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를 동시에 출범하며 전국 네트워크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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