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서 약 11조7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집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일반청약은 3월 11일부터 12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청약 건수는 약 59만건으로 집계되었고, 경쟁률은 1806대 1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향후 상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이번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고,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2333개 기관이 참여하여 경쟁률이 839대 1에 이르렀으며,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0원~2만6000원) 중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참여 기관의 8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그 중 60%는 3개월 이상 장기 보유를 확약하기도 했다. 이는 이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새로운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깊은 신뢰를 나타낸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한 520억원을 핵심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확대, 그리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상장사로서 투명한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기업의 비전을 밝혔다.
2020년 8월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면역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텍 회사로, 오는 20일에는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청약을 통해 흥행을 이어가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다짐하고 있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일반청약에서 11.7조원의 청약 증거금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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