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372320)은 최근 5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오늘 +3.05%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로부터 획득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로, 다양한 혈액암 및 고형암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큐로셀은 특히 CD19 CAR-T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혈액암 및 고형암에 대한 CAR-T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7개의 기존 CAR-T 치료제보다 성능이 뛰어난 두 종의 면역관문수용체를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CAR-T 기술을 자사의 연구개발로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한국, 유럽, 일본, 미국에서 특허를 등록하였고, 2023년 10월에는 선도 프로젝트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큐로셀의 주가는 여러 긍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3일 국내 최초의 CAR-T 세포 치료제 출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한 바 있으며, 1분기 내로 카르타(성분명 안발셀) 치료제의 품목허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공시를 통해 61.83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알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기관 및 외국인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최근 5일간 지속적으로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 역시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기관은 일부 물량을 매도하는 등 엇갈린 매매 동향을 보이고 있다. 오늘 종가는 47,4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0.11% 하락하였다가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렇듯 큐로셀은 우수한 치료제 개발 역량과 함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의료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