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장비와 필름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베셀(177350)이 2026년 3월 18일 주가 급등으로 +24.52%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승 배경에는 미국 국방부의 공격용 드론 대량 생산 계획 발표가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드론 관련 주식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베셀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시스템 사업 부문과 필름소재 개발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이 기업의 최대주주는 에이지엘컴퍼니로, 지분율은 28.43%에 이른다. 베셀은 또한 관계사인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경량항공기 KLA-100의 생산 및 판매, 그리고 무인기 관련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주가는 2026년 3월 20일 기준으로 1,325원으로, 전일 대비 -7.21% 하락했으나, 주가 변동성은 이번 급등에 이어 여전히 주목할만한 수준이다. 3월 18일에는 주가가 +29.99% 상승하여 주가는 1,413원에 도달했다. 이는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3월 20일 기준으로 -74,199주를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71,976주를 순매수하였다.
한편, 베셀의 공매도 거래에 대한 정보도 주목할 만하다. 3월 20일의 공매도 거래량은 9,864주로 전체 거래량의 0.44%를 차지하며, 이는 지난 5거래일 동안의 평균보다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공매도 비중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베셀은 최근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165.71억원에 달했으나, 전년도 대비 -35.54% 감소했으며, 영업 손실은 27.0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순이익은 169.27억원으로 기록되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드론 테마와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이 베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베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향후 업계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투자 판단 자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