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007390)의 주가가 최근 +9.29%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줄기세포 분야와 기타 식품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이 회사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알바이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해외 임상시험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 아스트로스템-V, 아스트로스템과 같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해외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 사업도 손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한 조인트스템의 상용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알바이오의 개발과 자사의 판매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외 임상시험을 통한 시장 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전략은 향후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네이처셀의 최대주주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으로, 지분율은 17.85%에 달한다. 이 회사는 2008년에 동보중공업에서 삼미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이후 여러 차례의 변화를 거쳐 2013년 현재의 네이처셀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편, 최근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좀 더 커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보도된 회사와 관련된 부정적인 뉴스 속에서도, 네이처셀은 자사가 운영하는 기관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 특히, 일본의 줄기세포 클리닉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회사는 본 사안이 당사와는 무관하고, 재무적 영향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에 대한 주식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처셀이 앞으로의 임상 결과와 시장 반응에 따라서 주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이처셀(007390), 주가 상승폭 확대 +9.29%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휴맥스 유상증자, 셋톱박스 회사가 지금은 1,400개 주차장을 운영한다
휴맥스 유상증자 공시. 매출 1조6116억원이던 셋톱박스 회사가 주차장 1,400곳과 충전소 3,300곳을 운영하게 된 과정, 휴맥스홀딩스 합병, 시가총액 기준선까지 정리했습니다.
신용대출 1억원 상한은 법에 없다, 은행들이 6월에 각자 정한 방침
국민·하나·우리·농협 등 주요 은행은 연소득과 관계없이 신규 신용대출을 1억원까지만 내준다. 기업은행과 부산·경남·전북은행, iM뱅크는 연소득 이하로 빌려줘 상품 한도가 1억원을 넘는다.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내 연봉이 정하고, 이자는 주거래 실적이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