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금투자자문이 사명 변경을 통해 'KP자산운용'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기관 및 개인 투자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교체가 아닌 투자자문사에서 본격적으로 자산운용사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자산운용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KP자산운용은 열 개 이상의 연기금과 기관 고객에게 맞춤형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 고객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연금(DB), 연기금, 공제회 등 다양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OCCIO 서비스의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산배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기업공개(IPO) 주식형 펀드의 도입과 추세추종 동적자산배분(DAM) 서비스 제공으로 수익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KP의 브랜드명에 담긴 ‘Korea Partners’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라는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KP자산운용의 전략은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인컴 수익 창출, 적극적인 자산배분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립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Top-down 및 Bottom-up 방식을 결합한 고도화된 투자전략과 글로벌 매크로 추세에 기반한 자산배분 강화, IPO 딜 소싱 및 기관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운용전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백일현 대표는 “고객의 자산을 단순히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성과를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KP자산운용은 연내 펀드 출시를 시작으로, 개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OCIO 사업을 본격화하여, IPO 전문 운용사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사모자산운용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마지막으로, KP자산운용은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향후 금융 시장에서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expect된다.
'KP자산운용'으로 새 출발, OCIO와 IPO 분야에서 강자로 도약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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