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전문 기업인 매커스(093520)가 전날 대비 3.64% 상승하며 25,000원으로 거래되었다. 이 기업은 FPGA 반도체(PLD 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를 기술 영업을 통해 판매하고 지원하는 솔루션 업체로, 자일링스(Xilinx), 르네사스(RENESAS), 메이콤(MACOM) 등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들의 한국 대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매커스는 태양광 발전소인 에스피에너지와 에스피솔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투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매커스는 2025년 7월 22일에 자사주 2,000,000주 소각 결정을 발표하며 주가는 상한가로 상승했다. 이 소각 결정은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6,000,000주를 단계적으로 소각할 계획이다. 이러한 결정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법안이 발의된 것과 맞물려 매커스의 주가를 더욱 부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매커스의 주식은 태양광 에너지, 반도체, 그리고 가상화폐와 관련된 테마 상승에 맞물려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2025년 7월 11일에는 반도체 관련주와 함께 상승세를 보였고, 7월 9일에도 드론(Drone) 테마와 함께 급등이 있던 바 있다. 이는 매커스의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내 위치와 현대 경제의 흐름에 따라 강한 매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린다.
또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매커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철 외 11%로 나타났고,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L.L.C.가 9.99%를 보유하는 주요 주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지분 구조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증권사 LS증권은 매커스의 목표가를 33,000원으로 설정하고 'Buy' 의견을 내비쳤다. 급등세가 지속될 경우, 매커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및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로서 향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