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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299660), 4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세 +3.08%

서학개미 투자포럼


셀리드(299660)가 2025년 6월 24일, 4거래일 만에 반등하여 3.08% 상승했다. 셀리드는 연구 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CeliVax라는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과 Ad5/35라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두 가지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성기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BVAC-C, 위암과 유방암을 위한 BVAC-B, 전립선암 및 뇌종양 치료를 위한 BVAC-P, 그리고 흑색종,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을 겨냥한 BVAC-M이 포함된다. 추가로, COVID-19 예방을 위한 AdCLD-CoV19-1 OMI라는 추가 접종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강창율 외 13.1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 치료용 백신 BVAC-C와 관련된 병용요법의 중간 결과 발표 소식이 전해져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셀리드는 해마다 연구개발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5거래일간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매 동향은 혼조세를 보였다. 7월 25일 기준으로 셀리드의 주가는 3,895원이었으며, 이날 거래량은 352,335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57,58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8,268주를 순매수했다. 특히, 7월 23일에는 39,281주의 대량 공매도가 발생하면서 매매비중이 7.54%에 이르렀다. 이는 해당 종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나타낸다.

셀리드는 지속적으로 병용요법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5년 여러 주요 학술회의 및 기업 간담회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발표들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은 이번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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