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자회사 디티에스(DTS)의 상장 계획을 두고 일부 소액주주들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상장이 쪼개기 상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DTS의 사업 영역이 모회사와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상장 후 경영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9일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자회사 DTS의 상장 승인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회사가 독자적인 자본시장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고, 대외 신뢰성과 자금 조달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DTS가 과거 인수를 통해 모회사에 편입된 만큼, 분할 자회사와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특히, 다산네트웍스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임시주총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산네트웍스는 또한 자회사 DTS의 성장에 따른 수익을 모회사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배당 확대, 보유 자사주 소각, 그리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 소각을 포함하여 전방위적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 같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자회사의 성장 과실을 주주들과 나누고, 이는 장기적으로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회사는 자회사 DTS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다산네트웍스는 자회사 DTS의 상장을 통해 얻는 경영 효율성이 회사 전체의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사와 자회사의 조화로운 발전을 꾀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자회사 DTS 상장이 아닌 재평가 추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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