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가 26일 AI 교육기업 프리윌린과 손잡고 2학기부터 유학생 대상 한국어 학습 앱 수업을 시작한다. 내년 상반기엔 중·고급 과정과 맞춤형 추천 기능도 더해진다.
백석대·프리윌린 MOU, AI 한국어교육 도입

백석대가 AI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에 AI 학습 앱을 도입한다. 2학기 초급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고급 과정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프리윌린 MOU, 한국어교육 도입 일정
- 업무협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
- 초급 과정은 이번 2학기부터, 중·고급 과정과 AI 추천 기능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 적용된다.
- 협약 상대는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다.
백석대와 프리윌린은 왜 손잡았나
백석대는 26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과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이 개인별 수준에 맞춰 한국어를 배우고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다는 목적이다.

이번 학기부터 무엇이 바뀌나
2학기부터 초급 교재와 학습 앱을 활용한 수업이 먼저 운영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고급 과정이 추가되고, AI가 학습자 수준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까지 붙어 대면 수업과 온라인 학습이 연계된 구조로 확대될 계획이다.
학교 측은 무엇을 기대한다고 했나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은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대학 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윌린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지, 협약의 사업 규모나 비용 구조는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내년 상반기 중·고급 과정 확대, 그때 확인할 것
이번 협약의 다음 분기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고된 중·고급 과정과 AI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 도입이다. 초급 과정이 이번 2학기에 먼저 시작되는 만큼, 그 운영 결과가 상반기 확대 계획의 실행 여부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대학과 비상장 교육기업 간 업무협약 소식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협약 상대 기업의 재무·상장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투자 판단에 활용하기 어려우며, 관련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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