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고배당액티브 ETF가 상장 첫 월분배로 주당 85원을 확정, 9월 2일 지급된다. 상장 후 수익률은 6.78%.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첫 월 분배금 주당 85원 확정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고배당액티브 ETF가 상장 후 첫 월 분배금으로 주당 85원(총 분배율 약 0.8%)을 확정하고 9월 2일 지급한다. 상장 이후 6.78%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편입 상위 종목은 현대엘리베이터(7.4%)·GS(5.9%)·DB손해보험(4.7%)·JB금융지주(4.5%)다.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수익률과 연 보수
- 총 분배율은 약 0.8%이며, 지난달 28일 상장 이후 이 ETF의 누적 수익률은 6.78%다.
-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21억8000만원이 유입됐다.
- 연 보수는 0.5%이며, 최대 편입 종목인 현대엘리베이터 비중은 7.4%다.
KoAct 고배당액티브, 얼마를 언제 나눠주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27일 KoAct 고배당액티브 ETF의 상장 후 첫 월 분배금을 주당 85원, 총 분배율 약 0.8%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이날까지 이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기준으로 9월 2일 지급된다.

분배금을 받으면 세금은 얼마나 떼이나
KoAct 고배당액티브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ETF로,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에는 통상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된다. 이는 국내 상장 상품 전반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세율이며, 실제 세후 지급액은 증권사 계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ETF는 배당주를 어떻게 골라 담나
KoAct 고배당액티브는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만 담는 대신, 앞으로 실적이 늘고 주주환원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잠재적 고배당주'를 선별해 편입하는 액티브 전략을 쓴다.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실적 악화 우려가 있는 종목은 비중을 줄이고 배당 모멘텀이 강해지는 종목은 늘려 매매차익도 함께 노린다.
현재 최대 편입 종목은 현대엘리베이터(7.4%)이고 GS(5.9%), DB손해보험(4.7%), JB금융지주(4.5%)가 뒤를 잇는다. 지난달 28일 상장 이후 이 ETF는 6.78%의 수익률을 냈고, 연 보수는 0.5%다.
9월2일 지급일, 그때 확인할 것
이번 분배금 85원이 실제로 9월 2일 계좌에 반영되는지가 첫 확인 포인트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21억8000만원이 이 ETF로 유입된 만큼, 다음 달 분배 기준일과 분배율이 공시될 때 이번 85원과 비교해 흐름이 유지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성장주 변동성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하반기에는 저평가 배당주에 대한 매력이 커질 것"이라며 "기업별 실적과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등의 차이를 선별하여 유망 종목에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특정 ETF 매수를 권하지 않는다. 월 분배금은 매달 금액이 달라질 수 있고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으므로, 편입 종목의 실적과 배당 정책 변화를 스스로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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