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가 2025년 2분기 별도 영업이익으로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분기 대비 88.97%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90% 감소한 것에 해당한다. 2025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14.15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번 분기에서 그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2025년 2분기 세이브존I&C의 매출액은 294.01억원으로, 2024년 2분기와 비교할 때 약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거의 보합세를 보이며 0.02% 증가한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이브존I&C 측은 “저조했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세전 이익은 45.12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22.71% 하락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41.8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또한 영업 효율성이 향상되었음을 시사하는 지표 중 하나이다. 당기순이익은 3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2% 줄어들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49.44%의 증가세를 보여 강한 반등을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9.09%로,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상당한 향상을 보였다. 이러한 수치는 시장에서 세이브존I&C의 재무적 안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세이브존I&C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것을 강조하고 있다. 향후 매출 성장과 영업 이익률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세이브존I&C, 25년 2분기 별도 영업이익 26.74억원 보고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국민연금 중증장애인 조기지급, 10년 내고도 한 번도 못 받은 6,100명
국민연금공단이 10년 이상 가입한 중증장애인에게 노령연금을 앞당겨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최근 5년간 10년을 채우고도 연금을 한 번도 받지 못하고 숨진 장애인은 6,100명이다. 하지만 심한 장애인의 평균 가입 기간은 104개월이어서 10년 요건에 못 미친다. 이 안은 가장 일찍 숨지는 사람보다 10년을 버틴 사람을 먼저 구하는 설계다.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