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의 주가가 최근 +4.1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제약회사들을 위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업체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생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Easy to modify/Adapt'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캠퍼스를 증축하고 생산 라인을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생산 환경과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HD201(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HD204(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Prestige Biopharma Limited 명의로 체결되어 향후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회사는 2025년 5월 26일,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제약사와 131.75억 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23.81%에 해당하는 큰 비율이다. 이러한 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최근 5일간의 누적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매도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40,983주, +87,480주를 순매수해 주가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7월 1일에는 +5.21% 상승하여 3,840원이 되었으며, 이는 최근 1개월 중 가장 높은 주가로 평가된다.
공매도와 관련하여, 07월 03일 기준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공매도 거래량은 1,286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약 0.42%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5일 동안의 공매도 잔고 역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비중은 최대 6.79%에 이르렀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짐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주요 이슈와 행사들, 예를 들어 2025년 7월 12일 미국 내분비학회(ENDO)와 같은 행사도 회사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증가로 주가 상승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