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075580)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며 +3.06%를 기록하였고, 이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대형 선박 구조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조선기자재 업체로, 특히 선원들의 주거공간인 Deck House 및 LPG 운반선에 탑재되는 LPG Tank를 포함한 여러 블록을 제작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플랜트 부문에서도 성장을 보여, 2020년에는 지에스건설로부터 석유화학 플랜트 모듈 출하를 통해 199억원의 수익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에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납품을 완료하여 6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최대주주는 윤지원으로, 지분율은 59.42%에 달한다. 2025년 6월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세진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플랜트 부문에서도 안정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 간의 매매 비중 변동이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8월 14일에 개인은 34,280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2,376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8월 11일과 8월 12일에는 주가가 각각 -4.81%와 -1.19%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반등하며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공매도 관련 데이터도 주목할 만하다. 8월 14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15,423주로, 전체 거래량의 2.0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진중공업은 최근 풍력 사업 재추진 기대감 및 군산조선소의 MRO 전환 반사 수혜에 대한 기대가 담보되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주요 이슈와 테마 일정으로는 2025년 8월 19일 에스엔시스의 신규 상장이 있으며, 10월 14일에는 중국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같은 달 21일에는 '코마린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세진중공업의 현재 주가가 시장에서 과도하게 저평가되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17,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수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진중공업(075580) 주가 소폭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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