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온라인 유통 전문업체인 스튜디오삼익(415380)이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가가 13.52% 급등했다. 이 회사는 침대, 매트리스, 소파, 옷장, 바디필로우와 같은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온라인 채널에 납품하는 규격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3년 10월에는 새로운 수면용품 브랜드인 '스튜디오슬립'을 론칭하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회사의 매출은 주로 자체 브랜드인 '삼익가구'와 '스칸디 아'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자사몰과 함께 11번가, G마켓, Ebay,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오픈마켓과 버티컬 플랫폼인 '오늘의집', '집꾸미기', 소셜커머스인 '쿠팡' 등을 아우르는 풀필먼트 채널 또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으로, 최근 온라인 쇼핑의 급증에 발맞춘 것이다.
스튜디오삼익의 최대주주는 최정석 외 24.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로는 이재우(12.78%)와 삼익홈앤데코(5.32%)가 있다. 2025년 7월 8일 기준으로 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주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전망을 하게 만든다.
최근 5거래일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고, 개인 투자자는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8월 22일에는 종가가 10,500원에 도달하며 5.95%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 선호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유통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5일간 공매도 거래량은 없었고, 매매 비중도 0%에 달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튜디오삼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2025년 7월 2일에는 보통주 170,868주의 소각이 결정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 회사는 미국 및 중국의 주요 쇼핑 시즌에 맞춰 매출 극대화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2025년 11월 11일에 예정된 중국의 광군제나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정들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아주고 있으며, 홈퍼니싱 시장에서 스튜디오삼익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삼익(415380),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52% 기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