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종목 목록이 공개되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급격하게 변화할 때 매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정된 장치로, 해당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가격 범위를 벗어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 및 30초의 의무적 냉각 기간이 시행된다.
이번에 확인된 자료에 따르면, SGA(049470) 종목은 총 4회의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었다. 이 종목은 기준가격 462원을 기준으로 발동 가격은 509원으로, 이는 10.17%의 상승률에 해당하며, 시가 대비 등락률은 23.54%로 나타났다. SGA는 발동 시간인 12:56:24를 시작으로 12:58:49에 해제되었다.
또한, 풍산(103140)은 1회의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어, 111,900원의 기준가격에서 123,100원으로 10.01% 상승하며, 시가 대비 10.01%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발동 시간은 12:55:53로, 해지 시간은 12:57:59에 이루어졌다.
뉴엔AI(463020)은 2회의 변동성완화장치가 작동하며, 33,600원의 기준가에서 37,000원으로 10.12% 상승했으나 시가 대비 등락률은 -1.20%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발동 시간은 12:52:08이었으며 해제 시간은 12:54:13으로 보고되었다.
정적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된 종목들 중에서는, 서부T&D(006730)가 기준가 9,100원에서 10,010원으로 10.00% 상승하며 발동되었고, 알테오젠(196170) 역시 371,500원에서 409,000원으로 10.09%의 상승폭을 보였다.
이 외에도 나노실리칸첨단소재(286750)은 6회의 정적 VI가 발동되어, 1,607원에서 1,768원으로 상승했으나 시가 대비 등락률은 -20.18%로 해석될 수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 종목은 발동 시간인 12:06:54부터 12:09:20까지 운영되었다.
차백신연구소(261780)와 롯데렌탈(089860)은 각각 1회의 동적 VI가 작동되었으며, 차백신연구소는 3,000원의 기준가에서 2,820원으로, 롯데렌탈은 34,600원의 기준가에서 32,500원으로 각각 발동되었으며, 이들 또한 저조한 등락률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동성완화장치 발동은 주식시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을 조절하고,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행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완화장치(VI) 작동 종목 및 발동 시각 분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