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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226950) 주가 상승폭 확대, +9.29%

서학개미 투자포럼


올릭스(226950)의 주가가 최근 +9.29%로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올릭스는 RNA간섭(RNAi)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개발업체로, siRNA를 이용하여 잘못된 유전 정보를 가진 mRNA를 선택적으로 분해함으로써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GalNAc 기반 기술을 통해 간 전달 플랫폼을 구축하고,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HBV,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간 섬유화 등 다양한 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대 흉터 치료제(OLX101A), 망막하 섬유화증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D), 건성 황반변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비만(OLX702A) 치료제가 있다.

특히 올해 2월, 올릭스는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OLX75016(OLX702A)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동기 외인으로, 지분율은 19.53%로 나타나고 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지난 9월 2일 상한가 도달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 상승과 함께 추가 임상 결과 및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연속적인 강세에 이어 9월 1일에는 약간의 하락세가 있었으나, 이어지는 주말 동안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9월 2일에는 76,400원의 종가로 마감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약 -84만 주의 순매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올릭스는 최근 미국 FDA가 지방간염 임상 기준을 완화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MASH 신약 개발의 진전을 보였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급증한 비만시장 성장과 함께, 대웅제약의 성과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회사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향후 올릭스는 2025년 9월 15일 개최될 유럽당뇨학회(EASD)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행사에서 추가적인 결과와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올릭스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RNAi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이 발달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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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226950) 주가 상승폭 확대,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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