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013580)은 최근 3.30%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체로서 건축, 토목, 그리고 분양 사업을 활발히 영위하고 있는 계룡건설은 계룡산업, 케이알유통, 케이알산업, 케이알스포츠, 케이알디앤디 등 다양한 종속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이승찬이며, 그의 지분은 38.33%에 달한다.
최근 2025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약 3,976.74억원 규모의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이다. 이러한 수주는 계룡건설의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는 최근 5거래일간 계룡건설의 주식을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8주와 +3,014주를 매수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9월 3일 기준으로 계룡건설의 주가는 19,990원에 기록되었고, 거래량은 20,712주에 달한다. 반면 이전 거래일인 9월 2일에는 20,000원이었으며, +2.30%의 상승률을 보였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9월 3일에는 17주가 공매도로 거래되었고, 이에 따른 매매비중은 0.05%에 불과하다.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이 계룡건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도 긍정적이다. 다올투자는 2025년 5월 26일자 보고서에서 계룡건설에 대해 'BUY' 추천을 하며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설정하였다. 이는 이전 목표가 17,000원에서 크게 상향된 것이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기업 실적 및 신뢰성 있는 계약 체결 정보는 계룡건설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향후 건설 업계 및 계룡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은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