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293780)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3일간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는 8,010원으로, 전날 대비 3.99%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질환을 위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업체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산화 스트레스 조절(Oxidative stress modulation) 플랫폼을 통해 당뇨합병증 치료제 8종을 포함한 다양한 신약이 있다. 또한, 'CAF Modula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상황이다.
특히, 압타바이오는 세계 최초의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mer-drug conjugate, Apta-DC) 플랫폼을 통해 의학적 미충족수요가 높은 난치성 항암제 파이프라인 3종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이들 연구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건강기능식품 ODM사업과 펫케어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 있어, 이러한 다각적인 사업 확장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다소 매도세를 보였다. 9월 3일 거래일에는 개인이 23,205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같은 양을 매수하여 눈길을 끌었다. 압타바이오는 이러한 시장 반응을 통해 반기보고서에서 도출한 신약 개발 성과와 신속한 임상 진행과 같은 호재가 더욱 겹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 7월 28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ABF-101의 제1상 임상 시험 계획 승인 신청(IND)을 하지 않았던 만큼, 향후 진행될 계획에 따라 주가가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어지는 주요 일정으로는 9월 6일 세계 폐암 학회(WCLC), 10월 17일 유럽 종양학회(ESMO), 11월 5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등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 발표가 주가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 압타바이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확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향후 주식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