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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200억 원대 인수 추진

서학개미 투자포럼


Sh수협은행이 중소형 자산운용사인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약 200억 원대 중후반의 금액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Sh수협은행의 지주사 전환 이후 비은행 금융사 포트폴리오 확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은 2008년에 설립되어 주식형 펀드, 공모주, 하이일드, IT 중소형주 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SK증권이 경영권을 확보하여 지분 70%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SK증권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해왔다. 현재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올 6월 말 기준으로 약 1569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전문사모, 기관 및 개인일임, Wrap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을 포함한 다양한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취임하면서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었으며,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는 Sh수협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수협은행이 이번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산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은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업체로서의 포괄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Sh수협은행의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는 금융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비은행 금융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협은행이 정체된 성장세를 극복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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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200억 원대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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