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요 기업들이 지난 거래일 마감 후 각기 다른 주가 등락률을 기록했다. 은행업종에서는 케세이 금융지주가 -0.77% 하락하며, 푸방 금융지주도 -0.80% 떨어졌다. 반면 차이나트러스트 금융지주는 +0.48% 상승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창화 상업은행은 변동 없이 0.00%를 유지했고, 타이완 비즈니스은행은 -0.65% 하락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대만 반도체(테슬라, TSMC)가 +1.22% 상승하여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마이크로(UMC)는 -0.85% 하락하며 부진을 겪었다.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는 +0.20% 소폭 상승하며 나름의 선전을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업종에서는 AU 옵트로닉스가 -1.99%, 이노룩스 디스플레이는 -2.21%로 감소했고, 한스타 디스플레이는 -2.99%로 하락폭이 있었다. 전자 분야에서는 혼하이 정밀(HON HAI Precision)이 +2.14%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반면 콴타 컴퓨터는 -1.10%, 델타 전자 -0.72%, HTC -1.04%, 라간 정밀 -1.69%, 에이서는 -3.04% 하락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호타이 자동차가 0.00%로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위론 자동차가 -2.61%, 차이나 자동차는 -0.17% 하락했다. 철강 및 시멘트 업종도 고전했다. 차이나 제강은 -1.54%, 타이완 시멘트는 -2.83%, 아시아 시멘트는 -0.82%, 퉁 호 제강은 -1.80% 하락했다.
정유업체인 포모사 페트로케미컬은 -2.75% 하락하며 시장의 불확실한 분위기를 반영했고, 화학섬유 업종의 포모사 플라스틱과 난야 플라스틱도 각각 -1.83%, -2.09%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항공업계에서는 중화항공이 -3.69%, 에바항공은 -4.29%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러한 대만 주식 시장의 등락률은 글로벌 경제 여파와 기업 개별적인 성과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
대만 주요기업 주가 등락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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