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163280)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레인은 기체 분리막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질소 발생,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이산화탄소 포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체 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이다.
특히 질소 발생 분야에서는 중국, 키르기스스탄, UAE, 인도, 싱가포르 등의 해외 거래처에 모듈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시스템 위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이산화탄소 포집 분야에서도 국내 지역자치단체 바이오가스 시설 및 대기업 롯데케미칼 등에 시스템을 공급하며 저탄소 경제 기여에 일조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이달 1일 160억원 규모의 유형 자산인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을 발표하며 향후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대주주는 하성용 외로 18.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매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세를 강화하며 기관 투자자는 매물 출회 경향을 보였다. 7일 기준 에어레인의 주가는 18,170원을 기록했으며, 공매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레인은 탄소 감축 기여 및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기체 분리막과 관련된 산업의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높다.
에어레인(163280) 소폭 상승세 +3.02%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휴맥스 유상증자, 셋톱박스 회사가 지금은 1,400개 주차장을 운영한다
휴맥스 유상증자 공시. 매출 1조6116억원이던 셋톱박스 회사가 주차장 1,400곳과 충전소 3,300곳을 운영하게 된 과정, 휴맥스홀딩스 합병, 시가총액 기준선까지 정리했습니다.
신용대출 1억원 상한은 법에 없다, 은행들이 6월에 각자 정한 방침
국민·하나·우리·농협 등 주요 은행은 연소득과 관계없이 신규 신용대출을 1억원까지만 내준다. 기업은행과 부산·경남·전북은행, iM뱅크는 연소득 이하로 빌려줘 상품 한도가 1억원을 넘는다.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내 연봉이 정하고, 이자는 주거래 실적이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