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033640)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격이 3.30% 상승했다. 현재 주가는 15,1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후공정 및 IT부품소재 전문업체인 이 회사의 강력한 사업 모델에 기인하고 있다. 네패스는 시스템 반도체의 소형화 및 고성능화에 기여하는 첨단 후공정 파운드리 사업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전자재료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패스의 반도체 사업 부문은 플립칩 Bumping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Chip-set의 WLP(Wafer Level Package), FOWLP, PLP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자재료 사업 부문은 고순도 재료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현상액, 에칭액, 포토레지스트, 세정제 등 미세회로 패턴을 구성하기 위한 공정 재료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최대 주주는 이창우로, 소유 비율은 27.30%에 달한다. 네패스는 2003년 크린크리에티브에서 상호를 변경하였다. 최근 반기 보고서에서는 이 회사의 재무 상태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강력한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5일간의 개인, 외국인, 기관별 순매매 현황을 보면 개인은 +14,140 주를 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9,150 주를 매도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네패스를 매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9월 26일에는 -3.95% 하락했지만, 이어지는 거래일에는 +1.49% 및 +1.68% 상승세를 보였다.
공매도에 관한 정보 역시 중요한데, 9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3,827주로, 총 거래량 대비 2.3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네패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의 기술력으로 최근 반도체 관련주 및 AI 테마로도 주목받고 있어, 향후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향후 주요 이슈로는 2025년 10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오픈AI의 샘 올트먼 간의 접견, 10월 2일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이벤트들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의 주가는 이러한 낙관적인 시장 전망에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네패스(033640), 소폭 상승세 +3.30%로 3거래일 연속 상승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