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092870)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2일에는 전일 대비 5.37% 상승한 15,8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가는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업체인 엑시콘이 삼성전자와 88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크게 반등했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27.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다.
엑시콘은 반도체 검사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군에는 메모리 테스트 장비와 SSD 관련 기술이 포함된다. 회사는 차세대 DDR6 DRAM 테스트 기술 개발, Nand Burn-in Tester 시장 확장을 위한 신규 제품 출시, CXL 테스터의 구현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은 엑시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주식 시장에 반영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엑시콘의 경우, 최근 5거래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당한 양의 주식을 구매하며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9월 29일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250,371주를 매도하는 중에서도 개인 투자자의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주식 시장 내에서 엑시콘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며, 반도체 분야의 주요 계약 체결이 향후 이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시사한다. 특히 공매도 비중이 1.11%로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은 회사의 성장을 더욱 믿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엑시콘은 반도체 검사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엑시콘(092870) 주가 상승세 지속, 5거래일 연속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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