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214260)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여 15,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10월 15일 하루 동안 10.43%의 급등률을 기록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비만 치료 패치의 임상 2상 진입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라파스는 경피약물전달(TDD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용해성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기술을 활용해 패치를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미용 패치 관련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및 일본과 같은 해외 전문 화장품 브랜드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마이크로어레이 패치를 ODM(제조업체 브랜드) 형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인 ACROPASS 또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라파스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백신 패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며, RapMed-1504(골다공증), RapMed-2201(치매), RapMed-1506(비염), RapMed-2003(당뇨/비만) 등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투자자들 가운데 정도현이 최대주주로 있으며, 그의 지분율은 19.88%에 달한다. 최근 발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5거래일 동안 순매도를 진행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41,435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일자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두드러진 반면, 개인들은 활발히 매수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라파스의 주가는 임상 결과 및 관련 제품의 승인 여부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글로벌 비만 치료제의 시장 확대와 경쟁 업체의 동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라파스는 앞서 언급한 파이프라인과 함께 비만 치료 패치의 상용화 가능성을 논의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의 긍정적 흐름은 화장품 및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맞물려 라파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거두기 위해서는 더 많은 혁신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파스(214260) 주가 상승세, +3.12%로 4거래일 연속 상승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