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 6일 여의도 거래소에서 '2025년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IR'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IR 행사는 한국IR협의회와 코넥스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33개 코넥스 상장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IR는 기업들에게는 자금 조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에게는 정보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세션에는 11개 기업이 참가하여 두 차례(각 50분) 회의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도중에는 전문가들의 강연도 계획돼 있어 주목을 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나수미 연구위원이 '중소벤처업계 현황 및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투자증권의 이동연 애널리스트는 '로봇 및 AI 산업 생태계와 현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문가 강연은 투자자들이 산업의 동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넥스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중소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낙관하며, 코넥스 상장법인의 IR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에게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합동 IR은 코넥스시장과 상장법인에 관심 있는 모든 투자자에게 개방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를 원하시는 투자자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IR협의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당일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넥스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자금 조달의 기회를 만들며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거래소, 11월 6일 코넥스 기업 합동 IR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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