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타랩스(090370)가 주식 시장에서 눈에 띄는 급등세를 보이며 약 22.38% 상승했다. 메타랩스는 의류, 잡화 및 장신구의 제조, 가공,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의 오프라인 패션 사업에서 온라인 패션, 바이오 헬스, 코스메슈티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다.
메타랩스는 패션 부문에서 'BNX', 'TANKUS', 'KAI-AAKMANN', 'Eryn brinie', 'ENVYLOOK'이라는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는 온라인과 홈쇼핑 등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메타랩스는 국내외 소셜 커머스 및 패션 플랫폼을 활용하여 폭넓은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경영컨설팅 및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에스앤씨, 모모랩스, 모모부산, 모모대구 등 여러 종속회사를 통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 주가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를 반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다소 단기적인 매도세를 보였다. 10월 24일 기준 주가는 1,251원으로, 거래량은 23,602주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가 1,612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0주와 1,042주의 매도를 나타냈다. 이런 매매 동향은 메타랩스의 주가가 급등하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
더불어 메타랩스는 2025년 9월 25일에 자기 전환사채의 만기 전 취득 결정을 내렸으며, 2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산 전체의 15.0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요 유형 자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처분 예정일은 2025년 11월 27일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재무적 결정들은 메타랩스의 향후 성장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메타랩스는 현재 패션 및 헬스케어 관련 테마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2025년 APEC CEO 서밋 및 글로벌 헬스케어 박람회 등 주요 행사를 통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급등세를 통해 메타랩스의 시장 입지가 한층 강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