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과 9일, 그리고 10일의 경제 및 정치 관련 주요 이슈와 사건들이 주말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첫째 날인 11월 8일 토요일에는 중국이 리튬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는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관련 기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전기차와 다양한 전자 기기에서 필수적인 자원으로, 이번 결정은 글로벌 공급망에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다.
이날 김건희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전 서울시 유통감독관 간의 대질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는 서울특별시의 공무원 및 정치인들의 토사구팽과 관련된 논란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정치적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어레인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며 주식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11월 9일 일요일에는 국내 기업들의 보호예수가 대거 해제되었다. 아이톡시, 이엠앤아이, 원일티엔아이, 큐로셀, 메가터치 등 여러 회사들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는 10월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지표는 중국 경제의 건강 지표로서, 글로벌 경제에 끼칠 파장이 주목받고 있다.
11월 10일 월요일에는 대만의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10월 매출을 발표할 예정이다. TSMC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이 발표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대중 관세율이 10%포인트 인하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양국 간의 무역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는 결정으로,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더십 차원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갖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K-pop 그룹 ITZY의 미니 앨범 'TUNNEL VISION' 발매도 뉴스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발표와 관련해서는 DB하이텍, F&F, LG생활건강 등 다수의 기업이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들의 성과는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추가로, 다양한 기업들이 유상증자나 권리행사 등의 추가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주말 이슈 및 테마 스케줄 정리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